
1. 롱비치, 허리케인 ‘폴로’ 너울에 대비…해안 침수 방어시설 보강
허리케인 폴로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예상되면서 롱비치가 모래 둑과 해안 시설을 보강하고 침수 대비에 나섰습니다. ABC7은 28일 주민들이 차고와 주택 앞에 모래주머니를 배치하고, 시 당국은 손상된 산책로와 방어시설을 보강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월요일과 화요일 높은 조위에 대비해 배수로의 모래를 제거하고 배수 펌프도 준비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해안에서도 높은 파도와 이안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ABC7 보도
2. LAX, 항공관제 디지털 전환…시뮬레이터로 교육시간 30% 단축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이 디지털 관제 시스템과 첨단 교육 장비를 활용한 항공관제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ABC7이 28일 보도했습니다. LAX에서는 비행 정보를 관리하던 종이 기록을 전자 시스템으로 바꾸고, 관제사 교육에 시뮬레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뮬레이터 도입으로 교육시간이 약 30% 줄었습니다. 이번 변화는 전국적인 노후 관제시설 개선의 일부이며, 전체 기반시설 교체에는 수년이 걸릴 전망입니다. ABC7 보도
3. 커다히 가정 내 분쟁 신고 현장서 보안관보 발포…여성 병원 이송
LA카운티 커다히에서 28일 새벽 가정 내 분쟁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관보들이 발포해 여성이 다쳤습니다.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오전 4시 20분쯤 라이브 오크 스트리트의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안정적인 상태로 전해졌고, 보안관보 가운데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당국은 사건을 조사 중이며, 발포에 이르게 된 구체적인 상황은 초기 보도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ABC7 보도
4. OC, 지난해 10월 이후 소송 합의금 1억 2,800만 달러 넘어
오렌지카운티가 지난해 10월 이후 각종 소송 합의에 1억 2,8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Voice of OC는 공공기록을 분석해 에어포트 산불 피해 보상과 셰리프국 관련 사건 등이 주요 지출 항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2024년 발생한 에어포트 산불 관련 누적 합의금은 1억 6,000만 달러를 넘었으며, 올해 지급액만 7,700만 달러 이상입니다. 카운티가 구조적인 예산 적자를 겪는 가운데 반복되는 합의금 지출이 재정 부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Voice of OC 보도

5. 사이프리스, 카텔라 애비뉴에 타운홈형 콘도 112가구 승인
사이프리스 시의회가 4691 Katella Avenue 부지에 112가구 규모의 주택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North OC Pulse가 28일 보도했습니다. 승인은 지난 22일 회의에서 이뤄졌으며, 약 7.33에이커 부지에 2층 타운홈 형태의 연결형 콘도를 조성하는 계획입니다. 개발사는 얼바인에 기반을 둔 멜리아 홈스입니다. 이번 결정은 부지계획과 잠정 구획도 승인으로, 실제 착공까지는 승인 조건 충족과 건축허가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North OC Pulse 보도
6. 애너하임, 부당한 렌트 인상·퇴거 신고 창구 10월 도입 예정
애너하임이 주법을 위반한 임대료 인상과 임차인 귀책사유 없는 퇴거를 신고할 수 있는 시범 프로그램을 다음 달 도입할 예정입니다. Voice of OC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시는 온라인 신고를 통해 사례를 수집하고, 시 법무실이 개입 가능성을 개별적으로 검토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시 자체 렌트 규제를 도입하는 것과는 구분됩니다. 시는 모든 신고에 대한 개입이나 개별 세입자의 법률대리를 약속하는 프로그램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Voice of OC 보도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