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9일 LA·OC 주요 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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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OC 해안, 높은 파도와 침수 우려…만조 시간대 주의
허리케인 폴로와 열대폭풍 오달리스가 만든 너울이 남가주에 도달하면서 LA·오렌지카운티 해안의 침수와 해변 침식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MyNewsLA가 인용한 국립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LA카운티 해변의 높은 파도·해안 침수 주의보는 29일 오후 5시까지, OC 해안 침수 주의보는 30일 오후 5시까지로 안내됐습니다. LA카운티에서는 4~7피트 높이의 파도가 예상되며, 오전 늦은 시간 만조와 겹칠 때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침식 피해가 있는 남향 해변과 저지대 산책로·주차장 이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MyNewsLA 보도
2. 가든그로브 GKN 공장 재가동 논란…주민들 안전 감독 강화 요구
가든그로브의 GKN 에어로스페이스 시설에서 유독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지 약 4개월 만에 공장 재가동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BC7은 29일 게시한 기사에서 주민과 환경단체들이 안전 개선과 감독 강화 없이는 운영을 재개하지 못하도록 긴급 유예조치를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선 사고 당시에는 약 5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회사는 단계적인 운영 복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주민들의 요구가 실제 재가동 금지 결정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ABC7 보도
3. 얼바인, 장기 재정적자 대응 추진…지출 절감·수수료 조정 검토
얼바인시가 2028년까지 구조적 재정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타깃 28(Target 28)’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주중앙일보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시는 약 2,700만 달러의 지출 절감과 1,000만 달러의 수입 확대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인력 조정은 일괄 해고보다 은퇴·사직에 따른 자연감소와 공석 폐지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현재 제시된 방안에는 세금 인상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시의회는 구체적인 절감·수입 확대 방안을 추가로 보고하도록 했으며, 개별 수수료 인상 내용이 모두 확정된 단계는 아닙니다. 미주중앙일보 보도
4. 605번 프리웨이, 10월 2일까지 야간 일부 통제…5번·60번 연결도로도 영향
산타페스프링스와 볼드윈파크 사이 60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에서 10월 2일까지 야간 차선 폐쇄가 이어집니다. 미주중앙일보가 28일 전한 가주교통국 안내에 따르면 양방향 최대 2개 차선이 이르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통제됩니다. 일부 진출입로와 5번·60번 프리웨이 연결도로는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전 구간이 종일 폐쇄되는 것은 아니며, 야간 이동을 계획한 운전자는 출발 전에 해당 방향의 통제 상황과 우회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주중앙일보 보도
5. 한인사회|LA한인축제재단 상고 신청 기각…재단 “축제 정상 진행”
LA한인축제재단 이사 자격을 둘러싼 소송에서 알렉스 차 회장 측의 상고 신청이 가주 대법원에서 기각됐다고 미주중앙일보가 28일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결정은 지난 16일 내려졌으며, 앞서 제명된 이사들과 새로 선출된 이사들의 지위를 다룬 판결에 관한 사건입니다. 상대 측 법률대리인은 판결 효력 유보 해제를 위한 환송명령서 발급 절차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단 홍보담당자는 법원 결정과 관계없이 10월 1일 개막하는 한인축제는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주중앙일보 보도
6. 교육·한인가정|영어학습자 재분류 간소화…새 기준은 내년 7월 적용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의 영어학습자 재분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안 AB 2555에 뉴섬 주지사가 서명했다고 미주중앙일보가 28일 보도했습니다. 핵심은 주 영어능력평가인 ELPAC에서 최고 수준인 4등급을 받은 학생이 별도의 추가 평가 없이 영어 능숙자로 재분류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새 기준은 2027년 7월 1일부터 본격 적용되며, 2025~2026학년도에 기준 점수를 충족한 학생도 적용 대상에 포함됩니다. 현재 모든 학생의 분류가 즉시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해당 가정은 학교에 자녀의 적용 시기와 절차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주중앙일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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