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LA·오렌지카운티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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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OC 폭염 경보 종료…주말 비·강풍·해안 침수 주의
LA와 오렌지카운티의 폭염 경보가 8일 오후 8시 종료된 가운데, 주말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비와 강풍이 찾아올 전망입니다. MyNewsLA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열대폭풍 레이철의 수분이 저기압과 만나 토요일 저녁부터 비가 내릴 수 있으며 일요일과 월요일에 강수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오렌지카운티 남향 해변에서는 일요일 파도가 6~9피트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해안 침수주의보는 화요일인 13일 오후 2시까지 이어지며, 실제 강수량과 해안 영향은 폭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MyNewsLA 기상 보도
2. 고먼 ‘대니 산불’ 진화율 29%…I-5 양방향 재개통
LA카운티 북부 고먼 인근에서 발생한 대니 산불의 진화율이 9일 오전 7시 14분 기준 29%로 높아졌습니다. 캘리포니아 산림소방국(CAL FIRE)에 따르면, 불은 전날 약 150에이커를 태웠으며 소방대는 확산을 저지했습니다. 한때 통제됐던 I-5는 8일 저녁 양방향 통행이 재개됐지만 교통 지연 가능성이 안내됐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대피 명령과 경고가 남아 있어, 인근 주민과 운전자는 최신 대피구역 및 도로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CAL FIRE 공식 현황
3. 수플랜테이션, 2027년 파운틴밸리 복귀…정확한 개점일은 미정
수프·샐러드 뷔페 체인 수플랜테이션(Souplantation)이 2027년 오렌지카운티 파운틴밸리에 다시 문을 열 계획입니다. NBC 보도에 따르면, 회사 관계자는 기존 매장이 있던 11179 Talbert Ave.에서 재개장을 준비한다고 확인했습니다. 수플랜테이션은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모든 매장을 닫았으며, 이번 계획은 캘리포니아 시장 복귀를 알리는 소식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개점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NBC 보도 · 오렌지카운티 비즈니스저널 보도
4. LA카운티, 오늘 오후 무료 독감 예방접종 행사
LA카운티 보건국이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알진 서튼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 행사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8800 S. Hoover St., Los Angeles이며, 보건국 홈페이지에서 영어·스페인어 행사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종을 계획하는 주민은 방문 전 안내문에서 대상과 준비사항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른 예방접종 기관과 지역별 접종 정보도 제공합니다. LA카운티 보건국 공식 안내
5. 배우 키건 앨런, 웨스트할리우드서 무장강도 피해
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에 출연한 배우 키건 앨런이 8일 밤 웨스트할리우드에서 무장강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FOX11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오후 9시쯤 샌타모니카 블러바드 인근 로럴 서플라이 매장 주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앨런은 복면을 쓴 두 사람이 총과 흉기로 위협하고 시계를 빼앗았다고 밝혔습니다. 머리를 다친 앨런은 현장에서 치료받았으며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고 보도됐습니다. FOX11 보도
6. 테일러 스위프트, 17일 LA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 공연 예정
테일러 스위프트가 10월 17일 LA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에서 공연합니다. 굿모닝아메리카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이 연례 기금모금 행사에 스위프트가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영화감독 존 카펜터와 배우 콜먼 도밍고, 샤를리즈 테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행사 수익금은 박물관 전시와 영화 상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굿모닝아메리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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