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LA·오렌지카운티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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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저스, NLCS 2연패…월드시리즈 진출 위해 홈에서 반격 필요
LA 다저스가 12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4대 7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 0승 2패에 놓였습니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2⅔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고, 다저스는 경기 중 잡았던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브루어스는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활약과 불펜을 앞세워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3차전은 14일 다저스 홈구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LA에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경기 보도 · 3차전 일정
2. 버뱅크 공항 새 터미널 오늘 개장…주 출입구·차량 호출 승차장 변경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의 새 터미널이 13일 문을 열었습니다. ABC7에 따르면 새 시설에는 식당과 상점, 좌석 무선충전 시설, 확대된 보안검색 공간 등이 마련됐으며, 게이트 수는 기존과 같은 14개입니다. 이용객이 특히 확인해야 할 부분은 주 출입구가 Winona Avenue와 Hollywood Way 쪽으로 이동했다는 점입니다. 차량 호출 서비스 승차장도 바뀌고 Lot E 주차장은 영구 폐쇄돼,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새로운 진입 동선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ABC7 보도 — 10월 13일
3. 롱비치 해안 건물 13곳 사용금지 판정…파도 피해 복구 준비
열대폭풍 레이철의 잔여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이어지면서 롱비치 해안 건물 13곳에 사용금지를 뜻하는 적색 표지가 붙었습니다. ABC7이 전한 최신 집계에는 황색 표지를 받은 건물 1곳도 포함됐습니다. 시는 모래 방벽과 손상된 해안 산책로 주변을 보강하고 있으며, 다음 주부터 약 3개월간 모래를 보충하는 해변 복원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easide Walk의 64·65번가 일대에는 대피 명령이 유지되는 것으로 보도돼, 접근 전 시 당국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ABC7 보도
4. 카피스트라노비치도 해안 침식 피해…주택 7곳 적색·13곳 황색 판정
오렌지카운티 데이나포인트의 카피스트라노비치에서도 높은 파도와 해안 침식으로 주택 안전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의 12일 오전 발표에 따르면 카피스트라노 베이 지구에서 주택 7곳이 적색, 13곳이 황색 표지를 받았으며, 주택 2곳은 철거됐고 1곳은 철거 예정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보도가 무너지고 건물 아래 모래가 쓸려나가는 모습도 확인됐습니다. 이번 집계에는 이전 폭풍으로 이미 피해를 입은 지역의 상황도 반영돼 있습니다. ABC7 보도 — 10월 12일
5.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사고, 1억 2,500만 달러 합의안…주민 보상 포함
오렌지카운티 검찰이 지난 5월 대규모 대피를 유발한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사고와 관련해 GKN 에어로스페이스 측과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민사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12일 발표했습니다. 합의안에는 대피 주민과 사업체를 위한 최대 1억 달러의 보상 프로그램, 긴급 대응 비용 상환, 민사 제재금과 안전관리 계획 등이 포함됐습니다. 보상 대상으로는 숙박·식사·교통비와 임금 손실 등이 제시됐습니다. 다만 법원의 검토와 승인이 남아 있어 합의가 최종 확정되거나 지급이 시작된 단계는 아닙니다. 오렌지카운티 검찰 공식 발표
6. OC 공공부문 노동자 파업 소식…도로·공원 등 서비스 지연 우려
오렌지카운티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13일 파업과 관련해 일부 카운티 서비스 지연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날 MyNewsLA는 465명 이상 규모의 파업 소식을 전했으며, 노조는 앞서 새 계약에 합의하지 못하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팀스터스 로컬 952는 도로·배수로 관리, 매립지 운영, 공원·해변 관리, 카운티 차량 정비 등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비스 전체가 중단된다는 의미는 아니며, 관련 시설을 이용할 경우 담당 부서의 운영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MyNewsLA 보도 — 10월 13일 · 노조 사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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