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Potluck Party)를 한다는 공지가 떴지 뭡니까?
2026-09-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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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사 팟럭에 한국 음식 들고 갔다가 회사 동료들 반응에 깜놀한 썰 풀어 주셔요 ㅋㅋ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다들 평안하시죠?
미국 직장인들 팟럭 하면 보통 피자, 샐러드, 마켓에서 산 쿠키 같은 게 정석이잖아요?
그런데 매니저가 은근슬쩍 "이번엔 네가 그 유명한 K-푸드 좀 가져와주면 안 되냐"고 기대를 하더라고요.
솔직히 약간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우리 한국인 또 이런 거에 진심이잖아요? 맛없는 거 가져가서 "음... 유니크하네^^;" 이 소리 들으면
국위선양에 흠이 가니까 메뉴 고르는 것부터 머리가 지끈지끈하더라고요.
너무 냄새가 심한 건 동료들 기절할까 봐 패스하고, 그렇다고 너무 평범한 김밥은 손이 안 갈 것 같고...
댓글목록4
KhanMG님의 댓글
어떤 친구는 "와, 이거 면이 왜 이렇게 쫄깃하고 맛있냐"면서 접시를 아예 채로 들고 가더라고요
잡채 안 좋아하는 친구 못봤습니디
Garfield2026님의 댓글
snowman님의 댓글
하나씩 주기도 좋고 맛도 좋고~^^
신세계님의 댓글
마늘 간장 양념이나 양념치킨 소스를 바른 순살 닭강정은 남는 법이 없죠 ㅎㅎ